써니님이 부르신 것인줄 알고 클릭해서 들으면서 글을 읽는데 아니었군요. ㅎㅎㅎ 그래도 바쁜 일상 중에도 퇴근해서 늦은 밤까지, 주말 아침에 연습을 했다면 우선순위는 미뤄지긴 했어도 대단히 열심히 참여한 것이라고 생각되요. ^^
써니님이 부르신 것인줄 알고 클릭해서 들으면서 글을 읽는데 아니었군요. ㅎㅎㅎ 그래도 바쁜 일상 중에도 퇴근해서 늦은 밤까지, 주말 아침에 연습을 했다면 우선순위는 미뤄지긴 했어도 대단히 열심히 참여한 것이라고 생각되요. ^^
ㅎㅎㅎ 주위에 저희보다 훨씬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계셨어서 차마 열심히 했다고는 못하겠어요. 바쁜 일상 중에 퇴근해서 늦은 밤까지 한게 아니라.. 주말 늦은 밤에 연습하고 출근한거라는. ㅋㅋ
아닙니다. 열심히 한 것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열심히 한 것이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