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얼굴 값하는 뮤지션들 - 좋은 음악을 살짝 거들어주는 외모View the full contextmssy1004 (52)in #norae • 7 years ago 트럼펫이 이렇게 애잔한 소리를 낼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운 음악의 세계네요.. 기타도 톤이 뭐랄까 색이 뚜렷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암턴 잘 듣고 갑니다..^^
네 저도 처음에 관악기는 색소폰 말고는 전혀 관심도 없었는데 트럼펫의 세계를 접하고 난 뒤에는 플레이 리스트가 통째로 바뀐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