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무너진 신뢰는 다시 쌓기에는 매우 오랜 세월이 흘러도 어렵기 마련입니당~!
스팀을 더욱 좋은 선순환에 쓰여졌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남아 이런 축하의 댓글 보다는
씁쓸한 쓴 댓글 남기게 되었어요~!
품앗이 활동했었던 단톡방에서도
여러번 언급했었던 탈중앙화가 아닌 탕중앙화
운영 태도
유독 이 운영 서비스에 소중한 스팀을...
느무느무나 안타깝습니당~!
세상엔 매우 더디더라도
꾸준히 한걸음 한걸음 디디어 나아가며
변화해 나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
부디 더 깊은 고려를 해주셨으면~!
행복한 일욜 ♥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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