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dj-on-steem, Pixel3]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는 아침입니다.
쏟아지는 햇살을 담을 수 있는 축복받은 자리에 섰습니다.
'왜 햇살은 여긴 안비추고 저기만 비추지?'
살아가면서 누구나 했음직한 투정이지만
지나고보면 늦게오든 빨리오든 햇살이 오긴 왔던 것 같습니다.
Deep contrast in the morning.
Why sun lights are only there, not here?
Don't worry, it's matter of time.
If it's not now, it will be sometime soon.
가을 아침 햇살은 그 여느때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아래로는 푸른 잔디위에 대비되는 낙엽, 위로는 울긋 불긋 형형색색 단풍이 있는 계절적 특징이 있어 그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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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론 매일매일 줄어드는 낮시간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