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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unrise

in #ntopaz6 years ago

새벽까지 술마셨으면 그때 시기는 여름방학 종강전이겠네요. 능선에 걸린 태양을 예쁘게 포착하셨어요. 아마도 새벽술을 마시면서 주기도문을 외웠기에 저런 작품이 나오지 않았은가 생각되네요. 폭염이 있을지언정 떠오르는 태양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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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넵 맞습니다. 폭염이 올지라도 떠오르는 태양은 참으로 멋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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