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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ntopaz6 years ago

해지는 모습이 장관이네요. 노을은 넘실대는 파도에 캄다운을 선물하고, 해변가에 있는 관광객에겐 행복을 선물하네요. 해변가 사람들의 실루엣은 영화의 한장면 같습니다. 특히나 앞에 있는 여성은 아기를 안고 있는 것 같은데요. 자연스러움이 자연스럽게 감동을 불러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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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