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사 이야기] 간호사가 읽은 언어의 온도 - 더 아픈 사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ja19 (59)in #nurse • 7 years ago 책이 짧은 이야기가 여러개라 쉽게 쉽게 읽히긴 하는데... 생각할 것도 많아집니다. 양장본이고 그리 크지 않아 들고 다니면서 보시기에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