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화폐가 뭐라고?

in #old6 years ago (edited)

가치의 저장은 주체의 신뢰도와는 별개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래서 금이 화폐가 되었던 것이지요.

이미 신뢰는 깨졌고
단지 강요만 있을 뿐입니다.
달러가 본질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미 그것은 사기로 변해버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