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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밋. 조금은 걱정된다.

in #old7 years ago

너무 공감 되는 글입니다.

5%의 제작자들이 90%의 보상을 가져가는 상황이 되면
과연 스티밋이 아닌 블로그들과의 차이점은 뭘까?

"내가 만약 고객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면 자동차가 아니라 더 빨리 가는 말을 만들었을 것이다"
-자동차 왕 헨리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