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공감 되는 글입니다.
5%의 제작자들이 90%의 보상을 가져가는 상황이 되면
과연 스티밋이 아닌 블로그들과의 차이점은 뭘까?
"내가 만약 고객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면 자동차가 아니라 더 빨리 가는 말을 만들었을 것이다"
-자동차 왕 헨리포드
너무 공감 되는 글입니다.
5%의 제작자들이 90%의 보상을 가져가는 상황이 되면
과연 스티밋이 아닌 블로그들과의 차이점은 뭘까?
"내가 만약 고객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면 자동차가 아니라 더 빨리 가는 말을 만들었을 것이다"
-자동차 왕 헨리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