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대흥사 가는길

in #oldstone6 years ago

저때만해도 초중고 수학여행때 여관에서 숙식제공
이 다 됐던게 생각나네요.
지금의 호텔처럼요.
고즈넉한 산사길을 걷는다는것이 가을의
정취에 더 빠져들게 합니다.^^

Sort:  

참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