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짝 분들의 절대 다수는 저렇게 매사 깐죽거리고
비아냥거리는 자세가 몸에 베어있는지 의문입니다.
피해의식인지 열등감인지...
여하튼 진보나 좌파를 자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저런 태도 탓에 의심부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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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짝 분들의 절대 다수는 저렇게 매사 깐죽거리고
비아냥거리는 자세가 몸에 베어있는지 의문입니다.
피해의식인지 열등감인지...
여하튼 진보나 좌파를 자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저런 태도 탓에 의심부터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