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에 물의 길과 바람의 길을 만들어 주었다니 참 사려깊은 건축물이네요.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인간의 건축물은 언제봐도 감탄을 자아내는 거 같아요.
소쇄원에 가면 꼭 담과 이야기를 나눠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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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물의 길과 바람의 길을 만들어 주었다니 참 사려깊은 건축물이네요.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인간의 건축물은 언제봐도 감탄을 자아내는 거 같아요.
소쇄원에 가면 꼭 담과 이야기를 나눠봐야겠네요.^^
요즘 들어서 한국의 건축에서 담이 참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