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대흥사 가는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oldstone (77)in #oldstone • 6 years ago ㅎㅎ
1980년의 어느 봄날, 할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께서 현충사를 다녀오신다기에 따라 나섰던 ....
지나간 시간은 항상 그리움으로 남는 법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