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에버님 저도 이더루야에게 들었는데..
시작할 때부터 '혹시나'라는 맘이 있었다 하더라구요. 그나마 이더루야는 커다란 수익을 이미 실현시켜 놓았기에 미련없이 철수했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은 지금도 망연자실 하신 모습이라는 얘기에 정말 맘이 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