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jsj0517입니다
매일 1포스팅을 할 생각이었는데
며칠 가족 여행을 다녀와서
글이 없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기운을 내서 매일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1월에 페북에 가입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페북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페북은 아주 간단한 한줄 문장,
페친들과의 안부 인사도 쓸 수 있는데
스팀잇은 전문적인 이야기를 써야 할 거 같은 부담(?)이 있습니다.
저는 페북에서 제가 읽은 책들 중
좋은 내용을 올리고 사람들에게
긍정 메시지를 전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긍정 메시지는 저 자신에게 주는 확언이기도 합니다
이곳에 계신 분들께도
긍정 메시지를 함께 나눔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삶에 풍요와 행복과 사랑이 넘치기를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 나는 사랑이 넘칩니다.
오늘 나는 기쁨이 넘칩니다.
오늘 나는 풍요가 넘칩니다.
오늘 나는 행복이 넘칩니다.
긍정 메세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