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다림의 미학, 발효 (4) 전통 장의 발효 - 전통 메주 vs 일식 메주View the full contextgumagreat (62)in #ourselves • 7 years ago 예전에 된장학교에 가서 배운 기억이 나네요. 전통음식이랑 효소에 관심이 많아서... 그래도 된장과 고추장은 담궈먹을 수가 없네요.
아무래도 우리 나라 전통 장류는 직접 담기 힘들죠~
그래서 제조방법이 점점 간편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