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Ourselves 테그

in #ourselves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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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팀잇의 벤티😍 입니다.

이렇게 해도 말 나오고
저렇게 해도 말 나오고
어느 누구도 충족시킬 수 없다면

나 부터 충족시켜서 더 나누자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제 자신을 셀프보팅을 누르면
2-3달러는 찍힙니다.

그래서 몇일간 그동안 안하던
셀프보팅을 해 보았습니다.
금액적으로는 이익을 얻는것 같은데

맘속에서는 왠지 모를 손해 본다는 느낌이 듭니다.

ourselves 운동을 중단했지만
그 테그는 살아 있더군요

그래서 다시 한번 시작 해 볼까 합니다.

저 자신의 멘탈관리를 위해
그리고
내 마음이의 이익을 위해서
Ourselves 를 해야 겠는 생각이 들었고

이게 제 방향성과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해야 venti지

1달러가 되지 않은 분들 위주로 ourselve 테그에서
1달러가 넘도록 도와드릴께요~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태그를 달아 주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절대 강요가 아니며
자율로 이루어 집니다.
셀프보팅 하시는 분 절대 눈치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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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빨리 동참하고 싶네요~~

예 좋습니다👍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훌륭해요 아름다운 용기!!!

저 자신을 위한것 같아요~
제 방향성을 어제 고민 많이 해 봤거든요

이나모리.. 가즈아!?!!

스팀 가즈아~
위트 있으세요

돌아오셨네요~ 벤티님. 화이팅~!!

예 몇일 외도를 했는데
내 집인 ouselves 가 맘 편하네요

뉴비들을 위한 이런 활동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글을 더 열심히 쓸 수 있는 연료 역할이 되기도 하죠 :)

응원하겠습니다!

뉴비의 도움으로 고래가 되는걸 꿈꿔 봅니다

오옷.. ourselves가 다시 부활하는군요 ㅎㅎㅎ

필히 자율입니다

동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비의 도움으로 고래가 되고 싶습니다

전 제 글에 한번 보팅해봤다가 0.01 올라가는거 보고 ㅋ
그 이후로 의미없는 셀프보팅,,,
내가 맘에 드는 글에 댓글 많이 달기로 했어요

예 처음에는 성과가 없겠지만
점점 더 좋아 질꺼에요

앗 저도 끝났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다시 동참해야겠습니다.

Wow!!. Thank you.
Have a good day :)

👍👍

굿!1 이 좋은 태그가 없어지나 했습니다.

ㅎㅎ 태그 정리할때 넣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했는데 벤티 님 말처럼 태그가 살아있어서 계속 적었습니다.

다시 활성화 하신다니 기분 좋네요!! 화이팅!!

여론은 셀프보팅 찬성이 많지만
그냥 저 혼자라도 계속 해 보려 합니다.

ㅎㅎ 스팀잇은 이래서 좋은거 같습니다.... 이미 가진 사람들이 꽉 쥐고 조금도 놔주지 않으려는 사회에 비해 훨씬 아름다운...

이상한 나라의 스팀잇 입니다

설직히 저처럼 초뉴비의 경우 셀프보팅해봐야 0.01인데
이런 캠페인에 참여하는게
먼가 참여하는 느낌도있고 금전적으로도 이익이겠군요
그런 의미에서 글을 올리게되면 적극 합여하겠습니다 ^^

셀프보팅 하셔도 괜찮습니다

뉴비들을 위해 만든 동영상들 봤어요.
뉴비들 잘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ㅎ
그리고 저도 동참하겠습니다ㅎ

예 감사합니다 자율임을 꼭 강조합니다

셀프보팅을 자정하는 건 좋은 캠페인이지만 셀프보팅을 하는 분들을 너무 안 좋게는 보지 말아 주셔요 ~ ^^

반대 인것 같은데요

다시 시작하게 되었네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
저는 판단하거나 분간할 정도의 위치에 있지도 않고
지식도 없어서 잘 모르겠다는 무책임할 수 있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좋은 취지로 시작한 만큼
그저 취지가 퇴색되거나 왜곡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잘 보고 가요

예 자발적으로만 움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가즈앗!!! ㅋ

가즈아 가즈아

돌아오셨군요 ㅎㅎㅎ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ourselves는 훌륭한 캠페인입니다.
근본적인 물음을 주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이나 이익이나, 고래냐 플랑크톤이냐를 따지지 않고
그저 누구에게나 좋은 것입니다.

물론 셀프보팅을 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만약 나의 10번 혹은 20번의 보팅을
내가 검색한 최고의 글에 주려고 했다면
그중에 하나 나의 글이 있다면 부끄러운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결국 그것은 그만큼 자신이
스팀잇을 더 많이 찾아보지 않았다는 말에 다름아닌 것을 ...
나는 늘 부끄럽고, 남은 늘 나보다 나은 것을 ...

그저 지나는 것들을 모아 바람에 날려버리듯
나의 것을 모두 날려버리면
나의 맘에는 평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취향 존중합니다.
다양한 방식이 필요 한것 같아요

좋은 태그라고 생각합니다
벤티님 화이팅!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