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짓는 센스가 영 빵점입니다. ㅎㅎㅎㅎㅎ
또또통을 공모전에 내기 위해 정리를 좀 하고 있습니다. 나하풀 보상을 분배해야 하지만,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아무래도 큰 모니터로 작업하는 게 맞을 것 같아서 내일 회사에 가면 하기로 했거든요. 빨리 드리는 게 맞지만 실수는 치명적이니까요. 네이버 공모전은 예전부터 시놉시스를 요구했습니다. 아마도 도전자가 너~~~무 많아 시놉시스로 본선 진출작을 가리기 위해서겠죠. 제가 시놉시스 쓰는 제주가 없는 건지, 아니면 소설 쓰는 제주가 없는 건지 늘 예선 탈락을 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놉시스를 어떻게 써야 하나 머리가 아파요. 일단 써봤습니다.
한참을 쓰고 보니,,, 와~~~ 이 소설의 배경이... 벌써 20년도 더 지난 일이더군요. 아이가 살아 있다면 이미 두 배는 넘었을 나이입니다. 제 나이도 두 배나 됐고요. 그러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아이가 살아 있다면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3년만에 교제 허락을 받고 정식으로 사귄 아이와 나. 우린 아이 부모님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행복한 날들을 보냈습니다. 만약 아이의 병이 잘 고쳐져서 정상인처럼 살 수 있게 됐다면,,, 음... 글쎄요. 상상이 전혀 안 되는군요. 20년이나 지난 일이라 아이 성격이 가물가물 한 건지 도통 감이 안 잡힙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고 천방지축에 사고를 많이 치고 다닌 아이. 그러다가 저를 만나 정신 차리기는 했어도 여전히 그 속을 알 수 없는 아이었습니다. 저는 아마도 아이 아빠 사업 물려받아 경영을 하고 있겠지요. 네. 아마도 그렇게 살고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상처를 잘 받는 성격입니다. 제가 왜 그런 성격일까,,, 그냥 타고난 성격인 줄로 알았는데요, 얼마전 아내가 한 말을 듣고서야 깨달았습니다. 아내 말로는, '어렸을 때 너무 없이 자라서 마음에 여유가 없었다. 그 어린 꼬마가 자기 몸 하나 살려고, 자기 몸 하나 챙기기에도 벅찼기에 늘 닫힌 마음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작은 것 하나에도 별일 아닌 것 하나에도 과민반응을 하는 것 같다.' 듣고 보니 맞는 말이더군요. 마음에 여유가 없다. 내 몸 하나 살기에도 너무 벅찬 꼬마였다. 그래서 억울한 걸 못 견뎌한다.
저는 억울한 걸 지나치게 못 견뎌합니다. 억울하다고 느껴지면, 그 억울함을 호소하다가 더 손해보고 치명적인 결과를 낳아도 억울함을 풀고야 말겠다는 고집을 부립니다. 제가 가장 못견뎌 하는 게 억울함입니다. 사람이 조금 손해볼 수도 있고 조금 피해볼 수도 있지만 저는 그 조금도 허락을 못합니다. 아내 말대로 어렸을 때 너무 없이 자랐기에 자기 몸 하나 챙기는 것도 너무 벅찼기에 작아도 너무 작은 것 하나에 목숨을 걸 수밖에 없었다고. 그런 억울함이 오늘 또 터졌습니다. 회사에서 오전에 보고하러 들어갔다가 대박 짜증을 내면서 나왔습니다. 아~~~ 정말 때려쳐? 이러면서 기분이 매우 더러운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일찍 퇴근해버렸습니다. 6시 정각에. 집에 와서는 아내와 밥을 먹고 애들과 놀다가 이제야 컴을 켰네요.
6시간 동안 스판엔 별일이 없나 둘러봤습니다. 헛... 대고래님의 파워다운이 완료되어 어마어마한 SCTM을 스테이킹 했고, 그바람에 이 대고래님의 SCT가 sct.min 계정으로 파워업이 됐습니다. SCTM으로 교환된 SCT가 sct.min 계정으로 파워업 되고 있었거든요.
이제 sct.min 의 파워는 무려 33만입니다. ㅎㅎㅎㅎㅎ 어마어마하네요. 장난이 아니군요. 와~~~~~ 그리고 300을 찍던 소각 경쟁이 잠시 주춤하더니 살짝 내려왔습니다. 300을 한계라고 생각한 듯 합니다. 저도 최근엔 다시 150 160 170으로 내려서 소각을 했거든요. 제가 요즘 1,000 넘는 보팅을 받기가 쉽지 않아서 300이 다 되가는 소각엔 부담이 컸던 게 사실입니다. 투자를 잘 모르는 투알못에, 엔진 토큰들 말고는 코인도 모르는 코린이라서 스판에 어울릴만한 글을 쓰기엔 끌 게 바닥났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이렇게 일기 쓰듯 하루의 일과와 그날의 토큰 투자를 쓰고 있습니다. 투자 관련 책이라도 열심히 읽어야 쓸게 하나라도 나올 텐데요... 흠...
그래서 최근엔 경제학에 대한 책을 보고 있습니다. 요거요거 많은 공부가 되더군요. 우리가 징글징글하게 많이 들은 보이지 않는 손이라거나 마르크스 등의 글들을 읽고 있습니다. 확실히 공부는 되는데,,, 공부한 걸 쓰려니 쓰기가 참 애매합니다. 겨우 책 몇 권 읽었다고 제가 대단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결국 쓰다 보면 제 얘기를 쓰게 되더군요. 저는 말을 할때도 그렇지만 글을 쓸 때도 제 얘기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이런 성격이다 보니 아무래도 글 쓸 때도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내 얘기를 많이 하는 것. 그게 저니까요.
SCTM의 24시간 볼륨이 1만이 넘습니다. 갑자기 거래량이 늘어난 엠 토큰. 아무래도 얼마 못 가서 완판될 분위기 입니다. 흠... 벌써 완판되면 안 됩니다. 저 아직 더 사야 하거든요. ㅠㅠ 기다려줘~~~ 엠 토큰. ㅠㅠ
얘는 여전합니다. 흠... 왜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가 올린 매물을 자기가 사는 거,,, 주식으로 보면 불법 아닌가요? 그러고 보면 코인판은 무법천지인 것 같습니다. 아무 토큰이나 만들어서 먹튀하기 딱 좋습니다. 100엔진이면 누구나 토큰을 만들 수 있으니까 사기 치기 최적입니다. 100 엔진으로 토큰 하나 만들어 놓고 자기 매물 자기가 사는 걸 반복하면 거래량 1위로 올라갑니다. 이걸 규제할 방법은 없는 거겠죠? 흠... 참으로 잼나는 코인판이며 토큰판입니다.
3위는 우리의 SCT입니다. 가격이 내려갔다고는 하나 여전히 엄청난 거래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파는 사람이 있다는 뜻이겠지요. 1일 거래량 약 8천개. 1일 발행량의 반이나 됩니다. 매일 하루 발행량의 반이 거래된다는 거... 좋은 현상인지는 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 이 8천개가 저자보상이든 큐레보상이든 암튼 파는 사람이 지속적으로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걸 사는 사람도 꾸준하다는 건데요, 8천개를 사는 사람이 있다는 건 SCT가 언제 먹튀할지 모르는 듣보잡 토큰과는 완전하게 다르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 왜 팔까요? 팔아서 SCTM을 사려는 걸까요? 뭐,,, 파는 사람은 저보다 똑똑한 분들이니 저는 알 턱이 없습니다. 얼마전 읽은 책에 보니, 주식 전문가나 이쪽 분야 전공자 등 많이 배우고 유식한 사람보다는 적은 돈을 만지며 번 돈을 투자한 동네 아저씨가 더 많은 수익을 낸다고 하더군요. 저는 동네 아저씨 같은 사람입니다. 주식도 모르고 투자도 모르고 경제도 잘 모르죠. 그냥 SCT와 SCTM에 대해서만 관심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진을 믿기 때문에 1년 후엔 전업 스티미언이 될 수 있다고 생각도 하고 있지요. 물론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르기에 그때 돼봐야 알긴 합니다. 스팀이 더 떨어져서 100원이 될 수도 있는 거고 코인판이 살아나 1000원이 될 수도 있는 거니까요.
엔진엔 다양한 토큰과 다양한 엠토큰이 있습니다. 계속 지켜보고 이득을 얻을 수 있으면 얻어야 겠지만, 집중은 한국 커뮤니티에만 하기로 했습니다. 스판, 트플, 스짱, 인벤. 이 네 가지에만 집중을 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니트러스는 에어드랍 주면 좋고 아니면 말고, 태그 넣어 보상이나 받아서 팔고 그렇게 해야겠습니다. 한국어권이 아닌 니트러스는 운영자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언제 먹튀할 지도 모르니 투자는 안 하는 게 상책인 것 같으니까요.
엔진 토큰은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잘도 왔다갔다 합니다. 한참 물량이 쏟아졌을 때 사둘걸 그랬는지 다시 1스팀을 찍네요. 엔진 토큰이 쌌을 때 투자 목적으로 사둔 분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엔진 토큰이 다시 싸져도 못 살 사람입니다. 간이 콩알만해서요. 그러면서 산 사람만 부러워 합니다. 코린이 답네요. ㅎㅎㅎㅎㅎ
IV 토큰입니다. 에어드랍 물량이 풀리면 사려고 매수를 걸어놨는데요,,, 아무도 안 팔더군요. ㅎㅎㅎㅎ 모두들 충성스런 유저들입니다. 이런 유저분들과 ROR 게임을 할 수 있는 저는 행운이네요.
하루치 클레임 수량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채굴했네요. 모두모두 씐나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sct를 많이 채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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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 보여도,,, 소각 량이 만만치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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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play.cur님의 [SCT] 조합가입과 SCT 최적화
나하님은 매일 클레임하는것만으로도 부자 되시는거 아닌가요 ㄷㄷㄷㄷ
저 아름다운 숫자들은 뭔가요 ;
이제 전문 채굴꾼이 되시나요 ^^
donekim님의 [SCT] 스팀코인판에서 운영 중인 3대 조합에 대한 간단 비교 및 설명
union.sct님의 [공지] R토큰 에어드랍 배분을 위한 임대량 확인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