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
아말피의 해안가 도로
카프리 섬에서는 나폴리 또는 소렌토로 가야 한다.
우리는 나폴리에서 카프리 섬으로 들어 가 떠날 때는 소렌토로 나와 아말피로 떠났다.
사진은 소렌토의 페리 정착장
소렌토 항구: 부호들의 별장, 별 장 앞으로는 부호들의 요트들이 정박돼 있다.
아말피 해안의 아름다움은 숨이 멎을 정도다
포지타노가 바라 보이는 장소에 만든 휴계소성모마리아 상이 세워져 있다
휴계소에서는 포지타노가 왼편으로 보이고,오른쪽으로는 옥빛의 지중해가 펼쳐진다.
포지타노(Positano)의 집들..
아말피 해안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명소’임에 틀림없다
노란색 버스, 카페가 보이는 아말피 해안가의 풍경
플라비오 조이아 광장에서 나침판을 들고 있는 조이아의 동상
아말피: 파스타, 레몬, 와인 등을 파는 상점, 골목을 걷다 보면 코 끝을 스치는 레몬향에 취해 상쾌한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