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감사합니다!
특히 몇몇분 테스트로 소액 참여해주셨던 것 외에 첫 큰 규모 거래이기도 했지요. 현재는 1000스팀 입금도 들어와서 스팀잔고가 오히려 제법 있습니다. 이렇게 알아서 마켓이 형성되길 바라는 것이고 잘 동작하고 있네요^^
거간꾼이란 표현도 처음 알게 되었네요. 그런데 사전을 찾아보니 https://ko.dict.naver.com/seo.nhn?id=1380400 거간꾼과는 다른 위치인 것 같습니다. 일단 직접 흥정을 하는 역할을 수행하지도 않고 굳이 비교하자면 거래소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사람이 개입하지 않고 정해진 규칙에 의해 흥정의 여지 없이 거래가 이루어지므로 거간꾼과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사실 재미로 만든거라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규모가 커지게되면 법적 위치나 문제도 한번 고민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벌써 보셨군요.
예. 맞습니다. 거간꾼의 정확한 의미가 흥정을 붙이는 역할이기는 하죠. 하지만 일반적으로 거래의 장을 열어준다는 의미에서도 쓰이는데. 오용인거 같기는 하네요.
글을 쓰고 나서 보니 steemp가 소진되고 없던데. 양쪽의 밸런스가 잘 맞을지 모르겠네요. 지금의 상황에서는 steemp 를 steem으로 바꾸려는 니즈가 좀 적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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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투자를 안하다보니 잘 모르겠는데 현재 스팀엔진내에 진행중인 매력적인 펀딩이 있나보군요^^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반대상황이었던 것처럼 이렇게 수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그 과정에서 잔량을 통해 지표도 도출되게 하는 것도 목표입니다.
이왕이면 거간꾼이란 표현은 수정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쎄요. 펀딩이 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저도 정보에 좀 어두운 편이라.
표현은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steemfinex.github.io/?a=peterpa 로 접속하시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