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 2018 - 전시 ⑨ 오규원 <우리시대의 순수 시> / 조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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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타이포그라피 잔치 2018> 전시 ⑨
오규원 <우리시대의 순수 시> / 조혁준

올해 시와 타이포그라피 잔치의 전시로,
12명의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12개의 한국 시와 각각 연결되어
출판도시의 출판사, 작업장 등 곳곳에 시를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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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타이포그라피의
파주출판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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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오규원 <우리시대의 순수 시>
작업: 조혁준
곳: 더마켓 카페(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