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타이포그라피 잔치 2018> 전시 ⑥
진은영 <그 머나먼> / 박연주
올해 시와 타이포그라피 잔치의 전시로,
12명의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12개의 한국 시와 각각 연결되어
출판도시의 출판사, 작업장 등 곳곳에 시를 표현하였습니다.
시와 타이포그라피의
파주출판도시
- 시: 진은영 <그 머나먼>
- 작업: 박연주
- 곳: 정현, 이현숙 작업실(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57-3)
<시와 타이포그라피 잔치 2018> 전시 ⑥
진은영 <그 머나먼> / 박연주
올해 시와 타이포그라피 잔치의 전시로,
12명의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12개의 한국 시와 각각 연결되어
출판도시의 출판사, 작업장 등 곳곳에 시를 표현하였습니다.
시와 타이포그라피의
파주출판도시
너무 매력적입니다.
잘보고가요~
Post by mind. Thank you so much for posting this awesome qu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