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타이포그라피 잔치 2018> 전시⑧
김남주 <나의 칼 나의 피> / 정재완
올해 시와 타이포그라피 잔치의 전시로,
12명의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12개의 한국 시와 각각 연결되어
출판도시의 출판사, 작업장 등 곳곳에 시를 표현하였습니다.
시와 타이포그라피의
파주출판도시
시: 김남주 <나의 칼 나의 피>
작업: 정재완
곳: 열화당(경기도 파주시 광인사길 25)
<시와 타이포그라피 잔치 2018> 전시⑧
김남주 <나의 칼 나의 피> / 정재완
올해 시와 타이포그라피 잔치의 전시로,
12명의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12개의 한국 시와 각각 연결되어
출판도시의 출판사, 작업장 등 곳곳에 시를 표현하였습니다.
시와 타이포그라피의
파주출판도시
시: 김남주 <나의 칼 나의 피>
작업: 정재완
곳: 열화당(경기도 파주시 광인사길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