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d our class of Design Studio, got to learn how to design patterns and play around with them. On the first day we made our own sources and from the second day and on, we worked on our patterns.
I, personally, got to work with Adobe Photoshop for the first time of my life. It was very overwhelming, yet so much fun. Now I literally see everything as sources and patterns..!
My first sources were clear tape and plastic bag. They were on the street randomly, so I took pictures of them and made these following patterns. I like how they look they are made out of things of value.
디자인 스튜디오 수업이 있었습니다. 패턴을 디자인 하고 그것을 가지고 놀아보는 법을 배웠습니다. 첫 날에는 패턴을 만들 재료들을 수집하였고, 두번째 날 부터는 본격적인 패턴 디자인을 시작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으로 어도비 포토샵을 사용하여 작업을 했습니다. 많은 정보에 압도 당하였지만,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이제 주위의 모든것이 패턴 재료와 패턴으로 보인다는..
제 첫번째 패턴 재료는 투명 테이프와 비닐봉지 였습니다. 길거리에 버려져 있길래 사진을 찍어 아래와 같은 패턴을 만들었습니다. 패턴이 가치있는 물건들로 만들어진 것 같이 보이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good! ^^
패턴 규칙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진 이미지들이 흥미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