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그게 유기보다 더 애들에게 힘들죠. 제가 예전에 키웠던 강아지도 가정분양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일명 개 농장-자기 집을 오가는 업자였구요.
전에 제가 오마주한 보쌈님의 글에서 나온 림보라는 스파니엘도 구출됐다던데 아마 그런 케이스였던 것 같네요.
어떻게 보면 그게 유기보다 더 애들에게 힘들죠. 제가 예전에 키웠던 강아지도 가정분양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일명 개 농장-자기 집을 오가는 업자였구요.
전에 제가 오마주한 보쌈님의 글에서 나온 림보라는 스파니엘도 구출됐다던데 아마 그런 케이스였던 것 같네요.
네 맞아요 ;;
저기에 있는 강아지들 거의 대부분이 그렇게 구출되어 온 아이들이에요.
이번에 한 10마리 정도 해외로 입양간다고 하는데 국내에서는 입양처를 구하기 힘들고 그나마 해외쪽으로 입양을 해주는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