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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술 끝난 안나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in #pet7 years ago

보호소애 있는 아이들을 보니 마음이 찡하네요. !!
저도 말티즈 9 년생을 키우고 있는지라 아이들이 행복 했으면.
하는 바랩을 가져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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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태어나서 고생만 하던 아이들인데 좋은곳에 입양되어서 행복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