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수술 끝난 안나 만나러 다녀왔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susunhwa (56)in #pet • 7 years ago 보호소애 있는 아이들을 보니 마음이 찡하네요. !! 저도 말티즈 9 년생을 키우고 있는지라 아이들이 행복 했으면. 하는 바랩을 가져봅니다. ~~~
네 태어나서 고생만 하던 아이들인데 좋은곳에 입양되어서 행복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