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파래가 나오면 이제 조금씩 추워지겠구나 하고
텅빈 화분에 꽃양배추를 심으면 겨울이구나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잎모란이라고 해서 자그마한 품종도 있답니다.
찬바람 속에서 웃어주는 얼굴이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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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파래가 나오면 이제 조금씩 추워지겠구나 하고
텅빈 화분에 꽃양배추를 심으면 겨울이구나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잎모란이라고 해서 자그마한 품종도 있답니다.
찬바람 속에서 웃어주는 얼굴이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정성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