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느티나무집(20171203)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74)in #photo • 7 years ago 항상 진심을 담아 관심을 주는 사람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그런 직장 사수가 있었지요. 과연 저눈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사람으로 기억에 남을 수 있을까.... 반성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