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의기준같은거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ㅠㅠ 저도 역시나 속물이라 몸무게가 불으니까 불안해지네요 ㅠㅠ
그전까지 자존감이 되게 낮았는데 카메라앞에 서는 기회가 잦아지니 조금씩 자신감이 붙는 느낌입니다!
부러워할만한게 아닌데 부럽다니 ㅠㅠ 칭찬에 너무 감사해서 어쩔줄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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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기준같은거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ㅠㅠ 저도 역시나 속물이라 몸무게가 불으니까 불안해지네요 ㅠㅠ
그전까지 자존감이 되게 낮았는데 카메라앞에 서는 기회가 잦아지니 조금씩 자신감이 붙는 느낌입니다!
부러워할만한게 아닌데 부럽다니 ㅠㅠ 칭찬에 너무 감사해서 어쩔줄 모르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