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두번째 포스팅 이네요!
저는 최근에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겨울 제주도 날씨는 너무 최악이였어요
눈보라가 몰아치다가 갑자기 햇빛이 나고 다시 눈이 오고..
그래도 제주도의 경치는 언제나 그렇듯 너무 좋아서 사진찍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최고의 장소 인 것 같아요
방문 목적은 6개월 마다 열리는 연구단 세미나, 워크샵 때문이였는데
하루종일 세미나가 있어서 그렇게 많이 놀러 다니지는 못했습니다
먼저 숙소 가기전에 한 조그만 카페에 들렸습니다
canon 550d / 18mm / iso 320 / f 6.3
canon 550d / 28mm / iso 100 / f 6.3
소품도 아기자기 하고 바다도 시원하게 보이고 괜찮은 카페였어요!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ㅎ
그리고 숙소로 향하였는데, 숙소는 중문 관광단지에 있는 부영 리조트 였습니다
숙소에 들어가니 작은 새가 베란다에서저희를 반겨주고 있었어요
canon 550d / 50mm / iso 100 / f 1.8
그리고 같이 일하는 연구원 동생도 찰칵
canon 550d / 50mm / iso 100 / f 1.8
canon 550d / 50mm / iso 100 / f 1.8
어쩌다 보니 연구원 한 분 사진만 올렸네요
다음 포스팅 때에는 제주도 마지막날에 애월을 잠깐 방문 했는데
애월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저도 제주도 여행 계획중인데.ㅎ
언제 갈지는 모르겠지만 좋아보이네요.ㅎ
네네 여행가시면 사진 많이 찍어서 포스팅 해주세요! ㅎㅎ
분위기 끝장납니다 조으네요 조아요!!^^
아 네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