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꽃사진을 찍는다고 하는데 카메라에 꽃사진이 담겨있네요. 집에 정체모를 꽃들이 하나둘씩 피고 져서 재미있네요.
마당이 있는 집에 이사오다보니 잔디관리 하느라 장비들이 하나씩 늘어납니다.
기계를 돌리면 땅에 숨겨져있던 죽은 풀들이 올라옵니다. 역시 장비가 편하긴 하네요.
이런게 밭일?을 하는데 노루 엄마와 아이가 옆집에 나타났습니다.
이제 태어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숲이 아니라 인간이 사는곳에 보금자리를 마련한거 같네요. 차조심하고 무럭무럭 잘 잘아라!
Congratulations @aaronhong! You have completed the following achievement on the Hive blockchain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You can view your badges on your board And compare to others on the Ranking
If you no longer want to receive notifications, reply to this comment with the word
STOP
To support your work, I also upvoted your post!
Support the HiveBuzz project. Vote for our propos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