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4 블랑은 1952년 프랑스 맥주회사 크로넨버그(Kronenbourg)에서 출시한 하면발효 방식의 페일 라거 맥주입니다. 프랑스에서 가장많이 팔리는 맥주라고 하네요. 맛이 깔끔해서 요즘 자주 마시는 맥주입니다.
Kronenbourg 1664 BLANC
크로넨버그 1664 블랑

주말에 와이프님이 닭을 튀겨준다고해서 리커스토어에 다녀왔습니다.
마시기전 간단하게 촬영을 하고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어디로 나가지도 못하게 집에서 와이프님이 튀겨준 치킨과 맥주로 달래고 있습니다. 다들 건강하고 좋은 주말되세요.
파란색 보틀이 라거 맞나요? 한국에선 자주 마셨는데 베트남엔 없네요ㅠㅠ 깔끔하고 맛있어요~!
네.. 깔끔해서 어떤 음식이랑도 어울리더라고요. ^^
私、Kronenbourg 1664 BLANC 大好きです!
苦味がなく、飲みやすくて僕もよく飲みます。:-)
블랑 밀맥주 제일 좋아하는 맥주입니다. ㅎㅎ
부담없는 맥주라 집에서는 주로 블랑을 마십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