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74. 그해View the full contextbanguri (71)in #photography • 6 years ago 아~~ 콜라 정말 좋아하는데... 제일 맛났던 콜라는, 제가 힘들어서 더운 여름날 노가다를 한 적이 있는데 잠깐 쉬면서 병콜라 마셨을 때의 그 맛을 지금도 기억하네요. pet 는 그 맛이 안나죠.
육체 노동 후 마시는 콜라는 신이 주신 음료 같죠. 모든 피로를 한 방에 날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