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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설가의 사진』 074. 그해

in #photography6 years ago

아~~ 콜라 정말 좋아하는데...

제일 맛났던 콜라는, 제가 힘들어서 더운 여름날 노가다를 한 적이 있는데 잠깐 쉬면서 병콜라 마셨을 때의 그 맛을 지금도 기억하네요.
pet 는 그 맛이 안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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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 노동 후 마시는 콜라는 신이 주신 음료 같죠. 모든 피로를 한 방에 날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