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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설가의 사진』 074. 그해

in #photography6 years ago

콜라 좋아요.
얼마전만해도 영화관에파는 라지사이즈 콜라를 다 마시고 부족해서 신랑껄 뺏어먹으면서 이러다 휠체어타고 다녀야하는 때가 오겠다라고 했었었는데..
그제 간 영화관에선 그 콜라를 반도 못먹었네요. 다행히 휠체어는 비만때문에는 안타도 될수 있을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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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디저트류를 좋아해서 왜 맛있는 건 몸에 나쁠까 하는 생각을 곧잘 합니다.

죄가 달콤하지만 영혼에 나쁜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ㅎㅎㅎ(모태신앙에 묶여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자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