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은 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 정산면, 장평면에 속해있는 산이다.
산 최고 높이는 561m이다.
충남의 알프스라고 불리우는 이 산은 산세가 거칠고 초보자가 오르기에는 조금 험난할 수 있는 코스를 가지고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닿지않는 곳이라 자연 훼손이 적어 자연의 울창함을 그대로 간직한 곳이다.
칠갑정이라는 전망대에 오르면 최고의 장관을 볼 수 있다. 또한 산 속에는 전통이 깊은 아름다운 사찰이 있어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다. 이 사찰은 850년 문성왕 시기에 만들어졌다. 보물 제162호로 지정된 상대웅전과 하대웅전이 있다.
칠갑산이라는 이름은 노래 때문에 익숙한데, 이 이름은 지천과 잉화달천이 계속을 쌓아 일곱 곳에 명당이 생겼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출렁다리를 건너 청양의 칠갑산을 몇 번 다녀 왔습니다.
Interesting post although I had to translate! Following you for more updates as I hope to visit Korea in the future! :)
rs and upvote for you....
thank you upvote
u r welcome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소리만 ...ㅋ
노래가사가 생각납니다
노래로만 듣던 곳인데, 역시 좋네요 ㅎㅎ
요즘 같은 날씨에 전망대 위에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반갑습니다.
어제 처음가입했어요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Estos lugares deben darse a conocer así sea mediante fotografías. Buen post @little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