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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선교장과 나무들(20180107)

in #photography7 years ago

소나무는 언제나 봐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500년 넘은 세월을 버틴 주엽나무를 보니 시간의 존엄함도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