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74. 그해View the full contextnewage92 (51)in #photography • 7 years ago (edited)콜라는 아니지만 지리산 정상에서 먹는 사이다 한 캔이 정말 꿀맛이었죠. 목이 말라 미칠 것 같을 때 안개 낀 산맥을 바라보며...
갈증날 때 탄산음료 마시면 더 목이 마르다는 얘기를 많이들 하지만 당+청량감이 주는 정신적 피로 해소는 다른 음료에선 느낄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