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View the full contextpistol4747 (61)in #photography • 7 years ago 저는 절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고 이따금 절 진입로에 쌓인 돌탑을 보는 것도 좋아하는 편인데 돌의 묵직함을 보고 있으면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곤 한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오랜 세월을 견디며 쌓인 무게감이 경민님 말씀처럼 편안함을 줍니다 :) 설 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