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순창 쪽을 지나다가 아주 멋진 가로수 길을 보았습니다. 정말 차를 멈추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더라구요. 나무들이 양쪽에 서 있는 모습이 정말 이끌어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우리가 원하는 곳을 안내하는 길, 사람들을 길의 의도대로 이끄는 길.
어떤 길이 좋을 지.. 사람마다 다를 것 같기도 합니다.
얼마 전 순창 쪽을 지나다가 아주 멋진 가로수 길을 보았습니다. 정말 차를 멈추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더라구요. 나무들이 양쪽에 서 있는 모습이 정말 이끌어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우리가 원하는 곳을 안내하는 길, 사람들을 길의 의도대로 이끄는 길.
어떤 길이 좋을 지.. 사람마다 다를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겠져 ㅎㅎ 사람마다 다르고 또 같은 사람이라도 시기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