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스팀잇으로 돌아왔다.
삶이 바쁘다는 이유로, 이것저것 주변에만 두었던 시간들을 뒤로 다시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갔다.
필름을 구입하면서 가격을 맞추기 위해 몇개 구입했던 포마팬의 R100. 흑백에 슬라이드 필름이다.
열심히 돌아다니고 이것저것 프레임에 담긴 사진들을 보니 흑백사진의 매력에 빠진 것 같다.
나의 첫번째 흑백사진 - 말러와 고릴라.
종로 피카리디 극장에 있는 축구게임
Pentax MX / Fomapan R100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제 0회 짱짱맨배 42일장]4주차 보상글추천, 1,2,3주차 보상지급을 발표합니다.(계속 리스팅 할 예정)
https://steemit.com/kr/@virus707/0-42-4-1-2-3
4주차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