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원래 카랑코에에요 ㅎ 제가 기르고 있는 아이는 이 애가 꽃이 지고 잎이 시들면서 웃자라서 저렇게 잎이 조그만해 진 애구요 ^^ 칼란디바도 잎은 비슷한데 꽃 모양이 미니 장미에 가깝다고 보시면 되요 ^^
제가 사진으로 찍은 아이는 주인 잘못 만나 고생하고 있는 아이랍니다...흑흑..
사진처럼 키우려면 전문 농원에서 비료와 일조량을 조절해가면서 키워야된다고 알고 있어요..물론 금손님들은 집에서도 저렇게 키우시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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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콩 ㅜㅜ 금방 또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거에요! 미동님은 할 수 있어요! 키우기가 조금은 손이 가는가보네요. 정성을 들여야 하는 아이군요. 사진까지 첨부해주시는 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