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ongvely Today] 겪어본 사람은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in #photokorea7 years ago

저는 스포츠 보는 건 좋아하지만 국가 대항전은 종목을 막론하고 안 봅니다. 쓸데없는 감정의 낭비 같아서요.

Sort:  

국가 대항전이라 더 많은 사람들이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실망하고 열광하다보니 댓글도 더 공격적이 되는 것 같아요. 정말 쓸데 없는 감정의 낭비를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