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무섭네요. 예매한 침대칸을 마구 사용하고 안 비켜주다니!
곰의 웅담이라... 음... 신기합니다.
다즐님 아침 사진은 정말 유화 같아요. 색감이 묘하네요.
일출 ... 대박입니다. 저걸 직접 보시다니 정말 기쁘셨겠어요.
ㅠㅠ 차 지붕 ㅠㅠ 무서워라 ㅠㅠ 대단하신 분이셨네요 ㅋㅋ
바라나시에서는 사기로 고생하셨네요. ㅠㅠ 마사지 뺴고요 ㅋㅋ 강을 보고 마사지를 받다니! 너무 아름다웠을 듯 합니다.
마지막 사진도 그림 같아요. 하늘과 물이 같은색. 신기해요. 그림 그리신거 아니시죠?? 라고 물어 보려 했는데... 아래 날짜가 보이네요 ㅋㅋ
이 사진처럼 많은 곳이 비어있고 사람에 따라 많은 것을 채울 수 있는.ㅎ
멋집니다. :)
마이해피서클님이 좋게 봐주셨더니 기분이 넘 좋아요~~ ^^
워낙 글도 잘 쓰시고 감동도 주시구..ㅎㅎ
이렇게 색다른 경험들이 여행을 만드는 거겠죠? ^^
여기 사진은 다 의도치않게 나온거라..ㅎㅎ 저두 어떻게 찍는지도 모른다는 함정이.ㅋㅋㅋㅋ
자주 찾아뵐게요 myhappycircle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