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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ngvely Today] 겪어본 사람은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in #photokorea7 years ago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직업군이 가진 숙명인 것 같기도 해요. 극단적인 사랑과 비난.. 그래도 분명히 선은 존재해야 하는 것 같아요. 이번 월드컵은 그래도 예전보다 조용히 맞이하고, 지나가는 느낌이 드네요. 잘 마무리하면 좋겠습니다.

근데 바비마리님, 어디 계신 거에용- 요즘 통 안 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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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를 넘어선 비난들에 선수들이 상처 받을것 같아 안타까워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잘 마무리 했으면 합니다.

요즘 뜸하죠 ㅋㅋ 스태기에 하락장에 월드컵 보다보면 시간이 훌쩍 가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