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만이 있고, 의사결정의 주체는 나이고,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다. 타인의 눈이 아닌 나의 눈으로, 완전성을 지향할 뿐 타인의 평가, 평판, 보상에 좌우되지 않는다. 집단의 결정에 의지하는 건 과거로의 회귀라고 믿는다.
신을 믿는다. 신을 믿는 다는 것은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걸 믿는 것이다. 그래서 운이 있고 명이 있다는 걸 믿는다. 기적을 믿고, 연결의 무의식인 기도를 믿는다. 완전성, 연결성으로 신을 믿지만 교회나 절은 가지 않는다.
합리주의란 처한 현실에서 장,단기적으로 가장 적합한 판단과 행동을 하는 것이며, 기묘한 수를 추구하지 않는다. 그러한 합리성이 천시와 지리를 만났을 때 불꽃을 튀기게 된다. 결과는 신만이 안다. 신의 뜻대로.
운칠기삼이라고 스스로의 힘이 있어도 운이 도와 주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아무리 해도 안되는 상황이 있다는 것도 알고, 헛심을 써지 않고 그릇된 짓을 저지르지 않으며, 새로운 기회가 올 때 까지 기다릴 줄 안다.
타인의 시선을 넘어 자유인, 개인으로서 합리적인 결정과 행동을 계속해 나가며 신의 완전성으로 나갈 것. 신으로 다가가는 과정으로서 도전이 있으며 그것만이 유일한 테제임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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