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 며칠은 먹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eadpxsociety (56)in #poet • 7 years ago 요새 박준 시인만큼 감각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기대가 되는 시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