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랬어요.
하나님을 만나야
꽃이 예뻐 보인대요.
하나님을 안 만나면
마귀의 자녀라면서.
그런 말 마세요.
모든 사람들이
꽃을 사랑합니다.
저도
지고 또 피는 채송화를
보면서, 말리면서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게 되네요.
꽃 부자가 되네요.
누가 그랬어요.
하나님을 만나야
꽃이 예뻐 보인대요.
하나님을 안 만나면
마귀의 자녀라면서.
그런 말 마세요.
모든 사람들이
꽃을 사랑합니다.
저도
지고 또 피는 채송화를
보면서, 말리면서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게 되네요.
꽃 부자가 되네요.
하나님을 만나면 꽃만 이뻐 보이겠습니까...^^
네~ 하나님이 좋아서 세상이 이쁜 것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