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lang's Poetry] Planet of Waiting #04. After the lie of a lie.

in #poetry7 years ago

Planet of Waiting #04

It is a lie.
Even if I collect all the energy of the universe,
I can not be destroyed at all.
Even if I strike the earth with as many eggs as the Milky Way,
I can not cause a wind.
All that exists and Some things that do not exist,
All of that makes it impossible to use force,
Perfectly absolute lie.

If I wait.
Before the sun went down and the moon came up,
Your promise to come back.
That was a lie.
I knew it's not a lie,
I believed it is not a lie,
I wanted to believe that even if it was a lie.
What is this mind?

There is no wind, but the wind blows strongly.
There is no wind, but the rain down endlessly.
There is no snow, but the snow pours hardly.
I am still in this heart,
After the lie of a lie.
I stand here and wait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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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作待つの惑星#04

嘘だ。
宇宙のすべてのエネルギーをすべて集めるも、
少し消滅させることができない。
天の川と同じくらい多くの卵で地球を打っても、
風な裾起こすことができない。
存在するすべてのものとが存在していないいくつかのものは、
そのすべてのものさえ導通力を入れることができなくする、
完全に絶対的な嘘。

待てば
太陽が傾い月がその場に上がって来る前に
帰ってくると言っていあなたのその約束
それは嘘だった
嘘ではないことを知って
嘘ではないと信じて
嘘だといっても信じてたかっ
この心は何とのか

風がないのに風が吹き吹き、
雨のにとめどなく雨が降って、
目がないのに目がこんこん降り注ぐ。
まだ心の中にいる私は、
嘘の棒を受けても、、
そうここに立って、あなたを待っている。

連作 기다림의 행성 #04

거짓말이다.
우주의 모든 에너지를 다 모은다 해도,
조금도 소멸시킬 수 없다.
은하수만큼이나 많은 달걀로 지구를 쳐도,
바람 한 자락 일으킬 수 없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 존재하지 않는 어떤 것들,
그 모든 것들조차 도통 힘을 쓸 수 없게 만드는,
완벽하게 절대적인 거짓말.

기다리면.
해가 기울어 달이 그 자리에 올라오기 전에,
돌아오겠다던 당신의 그 약속.,
그건 거짓말이었다.
거짓말이 아닌 줄 알고,
거짓말이 아닐 것이라 믿고,
거짓말이라고 해도 믿고 싶었던,
이 마음은 무엇이라 말인가.

바람이 없는데 바람이 세차게 불고,
비가 없는데 하염없이 비가 내리고,
눈이 없는데 눈이 펑펑 쏟아진다.
여전히 이 마음속에 있는 나는,
거짓말의 몽둥이를 맞고도,
그렇게 여기에 서서 당신을 기다린다.

2017-11-02 15:30:00 Thu ® a day alive in the living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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