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 부류의 책들을 많이 읽는 편인데 중요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이부분은 오너(결정권자) 자가 학습을 하고 깨달아야 한다는 부분이지요. 직원들이 학습을 많이 해서 나아갈 방향을 알아도 윗선에서 말을 못알아쳐먹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대다수의 한국 기업들이 그 모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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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부류의 책들을 많이 읽는 편인데 중요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이부분은 오너(결정권자) 자가 학습을 하고 깨달아야 한다는 부분이지요. 직원들이 학습을 많이 해서 나아갈 방향을 알아도 윗선에서 말을 못알아쳐먹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대다수의 한국 기업들이 그 모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