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혁신에 관해 이야기하는듯 하다. 주저리주저리 참 많은 얘기도 써놨다. 혁신적인 책이 늘 그렇듯이 머리를 깨는 이야기의 반복, 또 반복이다.
나는 이렇게 물어보고 싶다.
무한한 혁신은 가능할까?
불가능하다는 답도, 가능하다는 답도
할 수 있겠다.
여기 쓰인 수 많은 영웅담, 수 많은 스토리
특별함을 강조하는 것들.
하지만 내 생각에 진짜 혁신은 평범함에서 오는 것 같다.
쓰면서도 과연 이게 독후감인지 뭔지 모르겠다.
감사합니다.
주4회운동하기 챌린지 #52 지난주에 누락분 보팅입니다.
(아직 0.11$만큼 더 찍어드려야 하는데 댓글이나 게시글 작성해주시면 찍겠습니다.)
서평쓰기는 ㅠㅠ 늦게올려주셔서 챌린지 기간을 놓치셨어요. 보팅파워가 여유가 있으면 서비스로 팍팍 찍어드리겠지만 요즘 스팀가격 하락으로 보팅이 밀리고 있어서요, 제 마음속에 저장해놨다가 스팀가격 오르면 서비스로 찍어드리러 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마음속에 찍어둔 걸로 됐어요. ㅎㅎㅎ 덕분에 잘 했어요. ㅎㅎㅎ 꾸준히 해주셔서 감샇바니다. ㅎㅎㅎㅎ
짧고 굵은 독후감!
(하루 늦게) 생일 축하드립니다 ^_^
ㅎㅎㅎㅎ 덕배감사 감사 ㅎㅎㅎㅎ
네덜란드 원정 갈 일이 생기면 좋겠네 ㅎㅎㅎㅎ
거기서 맛난 거 같이 드셈. 내가 쏘겠음 ㅎㅎㅎㅎㅎ
혁신. 혁신. 말은 그렇지만 사실 평범 조차 쉽지 않은데 말이죠
혁신중독자로써 평범이 더 어려워지고 있씁니다 ㅎㅎㅎㅎ
promisteem님의 프로미스팀 프로젝트를 종료합니다.